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일두백미(一頭百味: 한 마리에서 백가지 맛이 나온다)라 하여 한우 한 마리의 부위를 세밀하게 나누어 다양한 음색재료로 활용하였습니다.
소고기를 부위별로 세분화해서 먹는 민족으로 한국인과 동아프리카 보디족을 뽑을 수 있다. 영국, 프랑스인은 35부위, 보디족은 51부위, 그리고 한국인은 무려 120부위로 나눠먹는다.
- American Anthropological Association(미국 인류학 협회) -
소고기에 대한 한국인의 미각이 발달한 이유는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.
송아지가 태어나면 개체식별번호가 표시된 귀표를 부착하고 출생, 아동정보 등을 관리합니다.
도축 후 개체식별번호를 도체에 표시하고 소의 도축, 등급정보 등을 등록합니다.
식육포장처리업자는 소 개체 별로 가공하고 생산된 부분육에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하여 유통합니다.
식품판매업 영업자는 쇠고기에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하여 판매합니다.
소비자는 개체식별번호를 이용하여 인터넷, 스마트폰 휴대전화 등을 통해 쇠고기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www.mtrace.go.kr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.